2026년 기록을 어떻게 남길까?
2025년에도 기록하기에 대한 계획을 실패하고
2026년에는 어디에 어떻게 기록을 남기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잘 기록하던 것들도 최근에는 흐지부지되는 경향이 있어
다시 한번 어떻게 해야 기록을 다양하게 많이 남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결론을 내려 보았습니다.
1. 묵상 기록 - 20공 바인더
올해 들어 묵상 기록을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성경을 읽고는 있지만 그에 대한 묵상과 내 삶에 대한 적용점을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여러 양식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저에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20공 바인더에 자유롭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2. 소비 기록 - 20공 바인더
소비 기록은 오키로북스에서 배워서 종종 남기는 기록입니다.
가계부는 매번 쓰고 있고, 익숙해졌는데 크게 멍청비용과 같은 기분에 따라 좌우되는 소비가 최근에 많았던 것 같아 이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기 위해 소비 기록을 남겨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때에 내가 돈을 많이 쓰게 되는지, 과소비하게 되는 상황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3. 컨텐츠 기록 - 만년 다이어리
26년에는 좀 더 컨텐츠를 만들고 기획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만년 다이어리를 컨텐츠 기록용으로 삼았습니다.
매번 생각만하고 넘겼던 만들고 싶은 컨텐츠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이를 실체화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오래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인스타그램도 다 정리하고 새롭게 이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한권 가득 다양한 컨텐츠들을 기록하고 남겨보겠습니다.
4. 공부 기록 - 스터디 플래너
26년에는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5. 시간 기록 - 굿노트
오래 써왔던 3P바인더의 타임트래커를 다시 한번 이어서 써보려고 합니다.
꾸준하게 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시간 관리 부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많아서 기록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26년에는 다시 한번 시간 기록을 남기고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쓰면서 중단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겠지만 일단 26년에 기록에 대한 계획은 이렇게 세워보았습니다.
쉽지 않은 기록의 여정을 꾸준히 이 블로그에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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