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기록 회고 : 기록을 통해 나의 배움을 찾기


챗GPT가 추천해준 회고 방식이 4L이라고 불리는 회고 방식이더라구요.  


좋았던 것(Liked)
아쉬웠던 것(Lacked)
배운 것(Learned)
앞으로 바라는 것(Longed for)


이 네 가지 영역으로 기록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이 방식에 익숙해지면 나의 일상도 이러한 방식으로 회고를 해볼까합니다. 

지난달에는 배운 것을 제외하고 회고를 했는데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을 통해 배운 것이 분명히 있을 테니 
기록들을 다시 살펴보며 배운 점들을 찾아보았습니다. 



1. 묵상 기록

 

5월부터 밀리고 있는 성경 통독 범위를 최선을 다해서 따라잡으려고 하고 있고, 
한 주정도의 범위만 밀리고 많이 따라잡았습니다. 

다만 진도를 따라잡느라 급하게 통독을 하다보니 묵상을 깊게 하지 못하고 
기록도 그만큼 남기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네요. 

묵상의 깊이만큼 기록도 달라진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7월에는 밀린 진도를 따라잡고 차분히 묵상을 기록해보겠습니다. 




2. 콘텐츠 기록 

지난달에 다짐한 밀린 기록 회고를 다 업로드했습니다! 
지금 6월 회고를 7월에 하고 있으니 이제 밀리지 않고 회고해보겠습니다. 
덕분에 콘텐츠도 4개나 발행했습니다. 

밀린 회고에 집중하느라 다른 아이디어는 콘텐츠로 만들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달부터 기록 회고 외에 다른 콘텐츠를 하나씩 만들어보기로 다짐해봅니다. 

콘텐츠를 만들면서 자기 효용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들이 봐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기록을 하나씩 쌓아간다 점이 기분 좋네요. 




3. 주간 기록 


예전에 사둔 시간기록어플을 활용해서 시간 기록을 남겨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로도 기록되다보니 최대한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두고 
워치로 시간을 기록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여행도 준비 중이고 여러가지 이슈로 6월 마지막주의 기록을 놓쳤네요. 
주간 기록뿐만 아리나 전체적인 기록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기록한만큼 기억이 쉽게 떠오르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기록을 놓친 한 주는 정말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다음달에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록해보는 걸 시도해보려 합니다. 




4. 공부 기록



다양하게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역시나 한 주를 통으로 날려버렸네요. 
기억도 안나지만 공부도 안해서 기록이 없는 점을 반성합니다. 

기록을 돌아보면 공부의 균형을 유지하고 방향성을 찾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매일 루틴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습니다. 




챗지피티와 대화를 해보며 기록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저의 회고 방식이 4L보다 PDCA(실행-문제-학습-다음 행동)에 가까운 회고 방식이라고 하네요. 

좋았던 점에 대한 회고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기록의 좋았던 점을 찾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다음은 챗지피티가 저에게 추천해준 회고 방식입니다. 



당신의 회고를 읽고 가장 잘 맞는 형식은 "무엇을 잘했는가"를 억지로 찾는 회고보다
"기록이 이번 달의 나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를 탐구하는 회고입니다.

  • 이번 달 내가 남긴 증거는 무엇인가? (사실)
  • 그 기록이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배움)
  •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가? (원인)
  • 다음 달에는 무엇을 하나만 바꿀 것인가? (실천)



  • 어떠한 관점에서 기록들을 돌아보고 회고해야하나하는 고민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록하는 저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칭찬에 매우 인색한 사람이라 칭찬을 주고받는 게 참 어려운 사람인데 
    그래도 6개월간 기록의 여정을 이어간 저를 칭찬합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스스로를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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