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기록회고 : 선택과 집중!



3월에는 기록을 이어가면서 내가 지속할 기록과 중단할 기록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1분기가 지나니 확실히 선택과 집중의 기준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 묵상 기록 (+ 감사일기) 

3월에도 묵상기록은 리딩 지저스 통독 순서에 따라서 묵상을 이어갔습니다. 

갓피플 성경에서 통독계획표를 선택할 수 있어서 그 순서를 따라서 묵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주 6일 중에 3-4일에 몰아서 묵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비교적 아침에 묵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감사일기 작성을 주로 묵상을 하면서 전날의 내용을 기록하고 저녁에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음달에는 저녁을 마무리하는 기록으로 감사일기를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2. 소비기록 

3월에도 15일 정도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소비기록은 가계부를 꾸준히 잘 써나가다보니 기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기록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크게 낭비하는 부분은 주로 전자기기 부분이나 문구류와 같은 부분이라는 걸 잘 인지하고 있고, 가계부를 보면서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있다보니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3. 컨텐츠 기록 

컨텐츠 계획만 세우고 업로드는 0회였습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은 많은데 실행이 오래걸리는 사람이다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음달에는 일단 뭐라도 올리는 것에 의의를 두자는 목표를 가지고 쌓아둔 기록들을 업로드해보려 합니다. 




4. 주간 기록 

간단하게 운동, 독서라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를 목표로 했지만 사용한 시간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아무래도 일상이 단조롭게 흘러가기 때문인지 의무처럼 주간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감사 일기처럼 하루를 마무리하는 회고의 활동으로 주간기록을 남기는 방향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5. 공부 기록 

공부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걸 계획했는데 그래도 매일 아침 도서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으면서 무기력하고 게을러지는 하루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도서관에서 자리를 잡고 묵상을 하고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공부 시간과 무엇을 공부했는지 흐름을 기록하기 위해 10분 플래너로 변경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품타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기록을 하고 그 기록을 플래너로 옮기고 있습니다. 

열품타가 도움이 되면서도 핸드폰으로 기록을 하다보니 집중에 방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열품타를 계속 이용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3월의 기록 회고를 하면서 어떠한 기록이 나에게 필요한지, 어떠한 기록을 남길지를 선택할 기준이 생겼습니다. 

묵상 기록과 일상을 주간 기록, 공부 기록을 남기고 소비 기록은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컨텐츠 기록은 아이디어 기록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이것을 컨텐츠로 만들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여 업로드하는 방향을 잡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보는 주간 기록, 공부 기록, 감사 일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다만 일상 중에 생각나는 것들을 주로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하거나 포스트잇에 들고다니면서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이 부분을 조금 보완하여 손으로 기록을 남겨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작고 가벼운 다이어리들에 눈이 가서 한번 구매해볼까 싶다가도 매일 들고다니는 아이패드와 굿노트를 잘 활용하여 기록을 남겨볼까하는 마음의 갈등이 자주 반복되는 요즘입니다. 



챗지피티에게 이 회고를 보여주며 분석을 시켜보았는데 제가 깨닫지 못한 약점을 지적해주네요. 

특히 "회고보다 관리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라는 문장이 와닿았습니다. 

다른 약점들은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은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어 질문해보니 대부분 관리 지표로 기록이 집중되어 있다며 관리 지표는 현재 상태를 보여주지만, 앞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바꿔야한다고 합니다. 

  • 왜 이번 주에는 공부가 잘 되었을까?
  • 어떤 날 집중이 가장 잘 되었을까?
  • 콘텐츠 업로드를 막은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이었을까?
  • 묵상이 깊었던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 회고의 목적은 반성이 아니라 발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을 볼 때마다 이번 달에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오는 4월부터 이번 달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이번 달에 가장 아쉬웠던 점, 다음 달에 한 가지만 바꾼다면?과 같이 질문을 바꿔볼까 합니다. 

    그럴려면 이 회고도 미루지말고 그때그때 해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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