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기록 회고 : 기록에 익숙해진다




4월에는 기록하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남기고 싶은 기록들만 남기면서 "무엇을 기록하지?" "어떻게 기록하지?" 
이런 고민을 하는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기록하는 것에 탄력이 붙은 것 같았어요.


4월에는 지난 3월 회고에서 챗GPT의 충고처럼 수치적이고 관리적인 측면보다는 
다시 한 번 기록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 묵상 기록 + 감사 일기



4월에는 묵상하면서 성경구절을 뽑아내거나 
 묵상을 하기에 어려운 내용들은 묵상 참고 자료를 확인하고 기록하면서 묵상을 이어 나갔습니다. 

내용을 다시 보고 중요한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묵상을 이어나간 것은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여전히 매일 묵상을 하고 기록을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감사 일기는 반 정도 기록했는데 집에 오면 책상에 앉고 싶지 않아서 그런지  하루를 돌아보지 못한 부분도 아쉬웠어요. 
5월에는 묵상을 밀리지 않고 매일해보고 싶다고 다짐합니다. 



2. 컨텐츠 기록 

4월에도 여전히 컨텐츠는 남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손으로 적어보고 
기록을 남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내용들을 구체화했습니다. 
컨텐츠 발행을 끝내 못한 부분은 아쉽습니다. 
생각이 많고 시작하는데 오래 걸리는 제 성격이 항상 컨텐츠 발행에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서
올해는 이러한 부분을 고쳐나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컨텐츠 발행 무조건 1개 이상 해보려 합니다. 




3. 주간 기록 


4월에도 여전히 시간 기록을 꾸준히 남겼습니다. 
영역별로 색상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는데 
약속도 있고, 조금 알록달록하게 기록을 남길 수 있었네요. 
시간 기록 외에는 목표 관리같은 부분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시간 기록 윗부분 칸은 목표 관리를 남기는 부분인데 시간 기록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다보니 
목표 관리를 거의 못한 부분을 반성하게 됩니다. 

5월에는 목표를 세워보고 목표 관리를 하면서 비어있는 윗칸을 채워보려 합니다. 



4. 공부 기록 


공부 기록은 핸드폰 어플인 열품타의 도움을 받아서 기록을 남기고 집에 와서 돌아보면서 회고를 합니다. 
이런 부분은 만족스럽지만 역시 보다보니 공부를 특정 영역만 하고 있는 게 눈에 들어오네요. 
공부를 골고루 하려는 노력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입니다. 
공부 시간은 꾸준히 6시간 이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5월에는 공부를 다양하게 해야겠습니다. 



기록을 남기면서 공부 기록과 주간 기록은 조금 겹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한쪽에 치우쳐서 하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쓰고 싶어서 따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커다란 목표를 세워두고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해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사이에서 매번 고민하기도 하고 
공부에 집중하다가도 핸드폰이나 패드에 금새 눈을 빼앗기고 마는 저를 발견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하고 이것밖에 안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핸드폰과 패드를 하지 않는 방법도 찾아보고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열품타의 애플워치 연동을 결제할까 고민중이에요. 

공부하면서 AI의 도움을 받다보니 핸드폰이나 패드를 쓰지 않는 방법은 없다보니 딜레마가 큽니다. 



챗GPT에게 저의 기록 회고를 분석시켜 봤습니다. 


현재 회고는 "아쉬움"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입니다.
실제로는 성과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고에서는 성과, 아쉬움, 배운 점, 다짐 
이 네 가지 틀로 작성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 회고는 이 조언을 받아들여 회고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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